SD49. 코드정확성: 스택 주소 해제 — malloc 포인터만 해제로 치환

원본 항목: Part 5. 코드 오류 — 7. 코드정확성: 스택 주소 해제 CWE-730 repo 폴더: sd49_badfree/ (빌드·실행은 §3-1) 목표 시간: 1회차 8분 / 2회차 5분 / 3회차 3분 free()의 유일한 정당한 인자는 “내가 malloc 계열로 받은 포인터”뿐이다. ASan은 free()를 가로채 대상 주소가 실제로 malloc이 추적 중인 청크인지 확인하므로, 이 위반은 진짜 UB로 100% 결정론적으로 재현된다.

이 드릴의 문서 구성 (SD01~SD58 공통)

① 요구사항서 — 어떤 코드가 뚫려 있고, 무엇을 만드나. ② pseudo code 템플릿 — Bad 와 Good 의 뼈대이고, 회차마다 가린다. ③ 테스트 코드 — 공격은 막히고 정상은 통과해야 끝이다. ④ 자주 하는 실수 ⑤ 모범답안 — 맨 뒤에 접어 둔다.

변형 A/B/C 는 같은 치환 규칙을 다른 소재로 다시 치는 것이다.


0. 이 드릴로 체화할 것

- char p[10];
- free(p);                          /* 스택 주소 해제 -> 비정상 동작 */
+ char *p = (char *)malloc(10);
+ if (!p) return -1;
+ /* 사용 */
+ free(p);                          /* malloc으로 받은 포인터만 해제 */

free()에 넘기는 포인터가 “정말 malloc 계열이 반환한 것인가”를 항상 스스로에게 묻는다. 스택 배열, 전역 변수, strtok()의 반환값은 전부 대상이 아니다.

회차별 진행

회차변형보는 것순서
1회차A 임시 버퍼 정리① 요구사항서
② pseudo code 전체
1. Bad 를 그대로 쳐서 취약점을 관찰한다.
2. Good pseudo 를 한 줄씩 코드로 바꾼다.
3. ③ 테스트를 실행한다.
2회차B strtok() 반환값을 free()하는 실수로 변형① 요구사항서
② pseudo code 의 번호와 제목만 (Level 2)
1. Bad 를 치고 취약점을 확인한다.
2. 번호만 보고 Good 을 쓴다.
3. ③ 테스트를 실행한다.
3회차C 이중 해제(double free)로 확장① 요구사항서만1. ③ 테스트를 먼저 읽는다.
2. 백지에서 Bad 부터 Good 까지 재현한다.

1회차에 막히면 같은 변형을 한 번 더 친다. 3회차를 통과하면 A 를 백지로 다시 친다.


1. 요구사항서

1-A. 변형 A — 임시 버퍼 정리

임시로 쓴 버퍼를 다 쓴 뒤 정리한다.

  • 힙에서 받은 메모리만 free() 대상이다.

함수

void free_stack_addr_bad(void);
int  alloc_and_free_good(void);

신뢰 경계

값출처검증 없이 흘러가는 곳
(해당 없음)—free() 대상 오분류(스택 주소를 힙 포인터로 착각) 자체가 결함이다

공격 입력표

상황Bad 결과이유
스택 배열 p를 그대로 free(p)bad-free로 크래시(expect_crash가 감지)free()가 관리하는 힙 메타데이터에 스택 주소가 없으니 즉시 위반이 드러난다
같은 상황(Good)정상 종료malloc으로 받은 포인터만 free한다

1-B. 변형 B — strtok() 반환값을 free()하는 실수로 변형

가이드 원문처럼 strtok(str, " ,.-")의 반환값을 순회하며 실수로 free(pch)를 호출하는 버전을 만들어본다 — strtok은 원본 문자열 내부를 가리킬 뿐 아무것도 할당하지 않는다는 걸 크래시로 확인한다

1-C. 변형 C — 이중 해제(double free)로 확장

이번엔 진짜 malloc 포인터를 두 번 연속 free()하는 함수를 만들어, “malloc 포인터라도 한 번만 해제해야 한다”는 별개의 규칙까지 재현한다


2. pseudo code 템플릿 — 보고 쳐서 익힌다

사용법 변형별로 아래 pseudo code 를 소스 파일에 주석만 복사한다. 코드는 주석을 보고 내가 쓴다. 다 쓰면 [ ] 를 x 로 바꾼다. 막히면 §5 모범답안(A)의 해당 단계만 본다.

2-A. alloc_and_free_good — Level 1 (1회차, 전부 본다)

먼저 Bad 를 그대로 쳐서 §3 의 test_bad_is_vulnerable 이 통과하는지(= 실제로 뚫리는지) 확인한다. 그다음 Good 을 쓴다.

void free_stack_addr_bad(void)
{
    /* 1. char p[10]
     * 2. free(p)   ← 스택 주소 해제
     *    (gcc 경고는 pragma 로 끈다, §3 의 WARNING 참고) */
}
 
int alloc_and_free_good(void)
{
    /* [ ] 1. char *p = malloc(10)
     *        NULL 이면 → return -1 */
 
    /* [ ] 2. p[0] = 'x'   (사용) */
 
    /* [ ] 3. free(p)   ← malloc 으로 받은 포인터만 해제 */
 
    /* [ ] 4. return 0 */
}

2-B. alloc_and_free_good — Level 2 (2회차, 번호와 제목만 본다)

int alloc_and_free_good(void)
{
    /* [ ] 1. char *p = malloc(10) */
 
    /* [ ] 2. p[0] = 'x'   (사용) */
 
    /* [ ] 3. free(p)   ← malloc 으로 받은 포인터만 해제 */
 
    /* [ ] 4. return 0 */
}

2-C. alloc_and_free_good — Level 3 (3회차, 백지)

int alloc_and_free_good(void)
{
    /* 아무것도 안 본다.
     * §1 요구사항서와 §0 의 치환 규칙만 보고 친다.
     *
     * 막히면 아래만 찾아본다.
     *   - 선언 방식(`char p[10]` vs `char *p = malloc`) 이 해제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
     */
}

막혔을 때 찾는 순서

  1. 컴파일 에러가 나면 에러 문구를 본다. unknown type name / implicit declaration 이면 include 누락이다.
  2. man 3 <함수> 를 연다. SYNOPSIS 맨 위의 #include 를 확인한다.
  3. 로직이 막히면 §3 테스트의 기대값을 먼저 읽는다. 공격 입력표(§1)와 테스트가 답이다.
  4. 그래도 안 되면 모범답안의 해당 단계 하나만 본다.

3. 테스트 코드 — 이게 통과하면 끝

sd49_badfree/src/badfree.h
sd49_badfree/src/badfree.c
sd49_badfree/test/test.c

시험 구조는 고정이다 (SD01~SD58 공통)

  1. Bad 가 실제로 뚫린다. 이 시험이 실패하면 Bad 를 잘못 옮겨 적은 것이다.
  2. Bad 도 정상 입력은 처리한다.
  3. Good 이 같은 공격을 막는다.
  4. Good 이 정상 입력까지 막지 않는다. (과잉 차단 없음)

3-A. 변형 A 시험 — 이 형태를 고정한다

#define _DEFAULT_SOURCE
#include <stdio.h>
#include <sys/wait.h>
#include <unistd.h>
#include "badfree.h"
 
static int g_fail = 0;
#define T_TRUE(cond, msg) \
    do { if (!(cond)) { g_fail++; \
        printf("  X %s:%d %s\n", __func__, __LINE__, msg); } } while (0)
 
static int expect_crash(void (*fn)(void))
{
    pid_t pid = fork();
    if (pid == 0) { fn(); _exit(0); }
    int status = 0;
    waitpid(pid, &status, 0);
    if (WIFSIGNALED(status)) return 1;
    if (WIFEXITED(status) && WEXITSTATUS(status) != 0) return 1;
    return 0;
}
 
static void test_bad_is_vulnerable(void)
{
    T_TRUE(expect_crash(free_stack_addr_bad) == 1,
        "Bad는 malloc으로 받지 않은 스택 주소를 free해 크래시해야 한다(취약점 재현)");
}
 
static void test_good_normal(void)
{
    T_TRUE(alloc_and_free_good() == 0, "Good은 malloc으로 받은 주소만 free하므로 정상 종료해야 한다");
}
 
int main(void)
{
    test_bad_is_vulnerable();
    test_good_normal();
    printf(g_fail ? "FAIL %d\n" : "PASS\n", g_fail);
    return g_fail ? 1 : 0;
}

free_stack_addr_bad를 그대로 타이핑하면 컴파일이 안 될 수 있다

free(p) 에 스택 배열을 넘기면 gcc 가 -Wfree-nonheap-object 로 컴파일 타임에 잡아낸다. -Werror 라 빌드가 실패한다. SD38, SD47과 같은 방식으로 #pragma GCC diagnostic push / ignored "-Wfree-nonheap-object" / pop 으로 감싸 “의도적으로 재현한 버그”임을 명시한다.

3-B · 3-C. 변형 B / C 시험

3-A 와 같은 4종 구조에서 호출 함수와 입력만 바꾼다.

변형 B — strtok() 반환값을 free()하는 실수로 변형

입력BadGood
strtok() 반환값을 free(pch)비정상 동작free 하지 않는다 (원본 버퍼 소유)
순회만정상정상

변형 C — 이중 해제(double free)로 확장

입력BadGood
진짜 malloc 포인터를 두 번 free이중 해제해제 후 p = NULL 로 한 번만
한 번만 해제정상정상

3-1. 빌드와 실행 (Makefile, gcc)

Makefile 은 템플릿 체화 드릴 README 와 같은 파일이다. recipe 줄은 반드시 탭으로 들여쓴다.

실행 명령이다.

make D=sd49_badfree V=main SRC="sd49_badfree/src/badfree.c sd49_badfree/test/test.c"
  • 마지막 줄이 PASS 이고 경고 0 이면 통과다.
  • -Werror 때문에 컴파일이 안 되면 테스트 이전에 코드를 고친다.

4. 자주 하는 실수

실수왜 문제인가
”포인터가 유효해 보이니 괜찮다”고 판단free()의 정당성은 “가리키는 메모리가 유효한가”가 아니라 **“malloc 계열이 반환한 그 주소인가”**다.
스택 주소도 함수가 살아있는 동안은 완전히 유효한 메모리지만 free() 대상은 아니다
라이브러리 함수의 반환값을 볼 때마다 “할당 여부”를 확인하지 않음strtok(), getenv(), ctime() 등 많은 표준 함수가 “내부 정적 버퍼” 또는 “입력 문자열 내부”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반환한다.
반환값을 받을 때마다 매뉴얼에서 “할당된 메모리인가”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
free() 이후 포인터를 NULL로 안 만듦(이 드릴 자체보단 습관 문제)이 항목의 핵심은 아니지만, free(p) 직후 p = NULL;을 습관화하면 실수로 같은 포인터를 다시 free()하는 이중 해제(변형 C)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

5. 모범답안 (변형 A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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